|
한국PP협회의 20개 회원법인, 24개 채널은 협회로 참여한 10개 회원법인 12개 채널과 공동으로 참여한 시네온티브이 계열 4개 법인 4개 채널, 베리미디어 계열 4개 법인 6개 채널, 서울에스티비 계열 2개 법인 2개 채널을 연합해 한 개의 홍보부스로 구성하고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 기간 공동 홍보부스에서는 룰렛, 전자 다트, 포토존, 펜싱 체험 등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제공될 선물들도 마련했다.
베리미디어의 ‘그곳에서 살아본다’ 제작설명회, 아시아엠의 ‘안지환의 TMI 무비트립’ 제작발표회, 하이라이트TV의 ‘두 번째 스무살 지연의 이런 스포츠-펜싱편’ 펜싱 체험 이벤트 등 공개방송 프로그램도 10일부터 진행된다.
안승현 협회장은 “이번 공동 홍보부스 진행 과정에서 회원사의 단합된 힘을 확인했으며, 향후 중소 PP 업계의 중추적 역할 수행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준 회원사의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PP협회 참여 회원 채널은 브레인TV, RTV, 웨딩TV, FISHINGTV, 가요TV, KIDS-TV, 다문화TV, 뽀요TV, IB Sports, Golf&PBA, 월드클래식무비, 채널W 등이다.
공동참여한 시네온티브이는 4개 계열법인에서 AsiaN, AsiaUHD, AsiaM, ApleDrama 4개 채널을, 베리미디어는 4개 계열법인에서 GTV, CookTV, UHDDreamTV, BallTV, GMTV, 생활체육TV 6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스티비는 2개 계열법인에서 하이라이트TV, 스포츠서울엔터TV 2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