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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서울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루 최다 기록이던 지난해 12월 24일의 552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 규모다.
국내 발생이 577명, 해외 유입이 6명이다.
서울지역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해 말 매일 300명대 이상으로 급증한 후 올해 들어 서서히 줄어 1월 중순부터 한동안 거의 매일 100명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4월 초부터 다시 늘어 6월 말부터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폭증했다. 최근 1주간(6월 29일∼7월 5일)은 375→333→346→359→289→307→320명으로, 하루 평균 3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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