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지난 2년간 24회 진행된 ‘월간 십일절’의 누적 참여자는 1450만명, 누적 거래액은 1조 6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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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십일절의 강점은 매시간 진행되는 ‘타임딜’과 브랜드 기획전 ‘워너비플러스(Wanna B+)’의 검증된 상품경쟁력이다. 국내외 대표 브랜드들과 협력해 11번가만의 단독 특가 상품들을 공개하고, 시즌 별 인기 상품과 쇼핑 트렌드를 앞서가는 이슈 상품들을 발빠르게 선뵈고 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11번가는 지난 2년 간 ‘월간 십일절’을 급이 다른 쇼핑기념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고객들이 ‘월간 십일절’을 통해 쇼핑의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