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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스는 국내 최초로 와인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한 나라셀라의 대표 브랜드다. 와인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설에는 몬테스의 플래그십 와인 ‘몬테스 알파 2본세트’(11만원), 리저브 급의 데일리 와인 ‘몬테스 클래식 2본세트’(5만5천원), 칠레 프리미엄 카르메네르 와인 ‘몬테스 퍼플 앤젤 단품세트’(22만원)등 다양한 구성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덕혼 디코이 나파 밸리 리미티드 2본세트’(25만원)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덕혼 디코이의 프리미엄급 와인 2종으로 구성한 이 세트는 나파 밸리의 최고급 포도에 프렌치 오크에서 14개월 이상 숙성시킨 와인 세트다.
이밖에도 카버네 소비뇽의 제왕으로 불리는 ‘케이머스 2본세트’(32만원), 전세계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러브콜을 받아온 가스트로노미 샴페인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 퀴베 BB 1843 단품세트’(68만8000원), 손쉬운 페어링과 뛰어난 가성비의 ‘롱반 2본세트’(6만원), 로버트 파커 100점을 6번 받은 ‘쉐이퍼 힐사이트 셀렉트 단품세트’(120만원)도 마련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설 와인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구매할 수 있고, 카탈로그는 나라셀라 홈페이지와 와인타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모든 선물세트에는 더 쉽게 이해하고 드실 수 있는 와인 설명과 보관법도 동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