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은 오는 8월부터 일반고 학생들이 2학년 2학기 때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대학 연계 위탁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총 9개로 총 270명을 모집한다. 위탁교육을 맡게 된 전문대학은 △명지전문대(토탈미용, 실용음악, 가상현실게임 콘텐츠 제작) 110명 △삼육보건대(뷰티헤어과) 40명 △서일대(웹 콘텐츠 디자인학과, 영화·방송 제작학과) 40명 △인덕대(방송연예 메이크업, 바리스타) 60명 △한양여대(로봇스프트웨어과) 20명 등 5곳이다.
위탁교육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12일까지 학교 담임교사 등과 상담 후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일반고 학생들이 보다 일찍 자신의 소질·적성에 맞는 양질의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내실화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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