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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테러 등을 우려해 애초 계획했던 불꽃놀이 행사를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자정 직전 개선문에서 펼쳐지는 5분여짜리 공연 영상이 샹젤리제 거리 대형 스크린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13일 시리아 내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IS)에 의한 파리 테러로 13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프랑스 당국은 추가 테러를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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