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루이스클럽에서 글렌피딕의 첫 세계 수출품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을 선보이고 있다.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은 스트레이트 몰트(Straight Malt) 제품으로 1960년대에 두드러지게 숙성되던 유러피안 쉐리 오크의 캐릭터를 최대한 재현한것이 특징이다.
▶ 관련기사 ◀
☞[포토]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글렌피딕 더 오리지널' 출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