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우리투자증권(005940)과 NH농협증권(016420)의 합병을 위한 ‘합병계약서’가 1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가결됐다.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비율은 1대 0.68676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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