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나원식 기자] 우제창 민주통합당 의원은 21일 "총선·대선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잊혀진 사람들의 권리를 대변하기 위해 여러분들 앞에 섰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우리 사회의 잊혀진 사람들을 대변하고, 잊혀진 사람들을 고통 받게 하는 법·제도·정책을 바꾸는 것"이라며 "이것이 우리의 꿈에 부합하는 방식이자, 한나라당과의 결정적 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출발한 민주통합당이 잊혀진 사람들을 대변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우리에게 다시 파산선고를 내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혁명적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세대혁명을 통한 정치교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넘어서는 시대교체 ▲노동과 세대를 책임지는 강력한 정책정당 건설 ▲책임 있는 시장경제로 전환 ▲사회통합국가 건설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우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단순히 최고위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본선에서 수위로 지도부에 들어갈 것"이라면서 "저를 지지해주시는 의원들이 30여 명에 이른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우제창 의원은 김종인 전 의원(한국외대 교수)을 단장으로 하는 멘토단을 꾸렸다. 멘토단엔 이영선 한림대 총장, 이계안 전 의원, 홍종학 당 공동정책위 의장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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