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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으로는 1++(투플러스) 등급 한우 전품목이 행사 카드(롯데·신한·NH농협·삼성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다. ‘1++ 한우 등심(100g)’은 7990원, 국거리·불고기는 각 3990원에 판매한다. 수박(6~7kg)은 오는 8일까지 반값 행사로 1만 2990원에 판매한다.
일부 품목은 ‘원데이딜’을 통해 하루 한정 파격가로 제공한다. 6일에는 돼지고기 앞다리(100g) 990원, 수박(5~6kg) 9990원, 7일에는 캐나다산 삼겹살·목심(각 100g) 762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계란(30입)은 5990원, 생연어(100g·구이용) 2990원, 활랍스터(마리) 1만 3950원에 선보이며 파프리카 3개 이상 구매 시 개당 990원에 제공된다. 라면은 6~7일 이틀간 2+1 행사를 진행한다.
가공식품과 생필품 카테고리도 할인폭이 크다. 카레, 짜장, 국물요리, 식용유, 주방세제 등은 1+1 혜택이 제공되며, 하기스 기저귀·유한킴벌리 생리대 등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와인 전문매장 보틀벙커에서는 100점 만점 와인 ‘비냐 빅 2021’ 등 고급 와인이 포함된 ‘럭키 랜덤박스(3만 7900원)’를 비롯해 ‘맥켈란 12년’, ‘모엣 샹동’ 등 위스키·샴페인도 최대 30% 할인 판매된다.
롯데마트는 쿠폰과 페이백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8일까지 온라인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7만 5000원 상당 쿠폰팩을 선착순 10만명에게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당 포인트를 지급한다. 제타플랫폼에서는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자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초특가 혜택을 마련했다”며 “단 한 번뿐인 연중 최대 통합 행사로 실질적인 쇼핑 만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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