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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일산요양원은 지적장애, 뇌병변 등 다양한 중복장애를 가진 이용인들이 생활하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로, 이용인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요양원 앞마당은 숯불 향기와 함께 환한 웃음이 가득한 나눔의 현장이 되었다.
김정숙 너나우리봉사단장은 “저희의 작은 나눔에도 기쁘게 웃어주시는 이용인들을 뵐 때마다 오히려 더 큰 감동을 받는다”며 “긴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신 홀트일산요양원장은 “맛있는 음식도 좋았지만, 진짜 배부름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귀한 인연을 이어주고 계신 너나우리봉사단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정, 장애인과 지역주민, 개발도상국 빈곤지역 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