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특징으로는 에이프릴어학원만의 흥미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 효과적인 복습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를 통해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영어 학습을 단순 암기가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유도한다. 또한, 이 과정은 자연스럽게 에이프릴어학원의 입문 레벨인 Seedbed 과정으로 이어져 영어 기초 문장 읽기 및 쓰기 능력을 체계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에이프릴어학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전문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되었다”며 “학생들이 영어 발음과 읽기에서 자신감을 갖는 것은 물론,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고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릴 파닉스 스타터’는 오는 12월 전국 주요 캠퍼스에서 처음 선보이며, 2025년 봄 학기부터는 전국 모든 캠퍼스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