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을 오가는 국내외 이용객들에게 국가유산 체계 전환과 ‘국가유산청’의 출범 소식을 홍보하고, 국가유산의 미래 가치를 담은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의 개발·보급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활용사례(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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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개관식에는 최응천 문화재청장과 서영석 서울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개관 기념 축사를 비롯해 국악 비보잉팀의 기념공연,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시범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출범 맞아 홍보 위해
경주 첨성대 등 디지털 콘텐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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