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단편감독주간’과 ‘장편감독주간’으로 분리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30까지 9일간 충무아트센터와 CGV 동대문에서 개최된다.
영화제의 슬로건은 ‘감독의 놀이터’(DIRECTORS PLAYGROUND)로 감독들과 함께 마음껏 영화를 보고, 떠들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진짜 놀이터라는 의미를 담았다.
감독과 배우, 다양한 분야의 스태프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영화 뒷이야기 등을 전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