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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도시락은 소나무, 버드나무 등으로 제작했다. 채상(대, 버들, 갈대 등을 가늘게 쪼개 무늬를 놓아 만든 상자)으로 엮어 만들기도 했다.
한국의집 ‘도슭’은 궁중한정식으로 채워 코로나 시대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을 챙겼다. ‘도슭 1호’는 잡곡밥, 효종갱, 떡갈비, 전복구이, 황태구이, 광어살 튀김, 육전 등 12가지의 한국의집 대표 메뉴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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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추가 시 전통 채상 도시락을 모티브로 한 특별한 포장 서비스와 함께 한국의집 수제 오미자차를 제공한다. 가격은 각 2만 7000원, 1만 5000원.
예약 주문은 전화, 방문예약, 네이버 등을 통해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