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문신·타투·반영구화장 법제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문신사법’ 발의 박주민 “전문직종 돼야 모두에게 이득”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와 타투·반영구화장 법제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박주민 의원은 지난달 28일 ‘문신사(타투이스트)법’을 발의한바 있다.
 |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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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는 실제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문신사뿐만 아니라 문신사들을 대신해 헌법소원을 담당하고 있는 손익곤 변호사, 현장 단속을 맡고 있는 박경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단 팀장, 보건학을 전공한 차 의과학대학교의 김은수 박사 등이 참석해 다양한 시각으로 문신사 법제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많은 시민이 미용이나 자기표현의 목적으로 여러 종류의 문신 시술을 받고 있는데, 이를 합법화하고 문신사를 전문직종으로 만드는 것이 사회경제적으로나 산업·보건적으로도 모두에게 이득”이라며 “올해 문신사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