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바른정당 대권주자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재산이 40억2761만원으로 신고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남 지사의 재산은 작년보다 5억7023만원 증가했다.
대부분 땅값이 오른 덕이다. 제주도에 사둔 임야가 6억9726원에서 5억3000만원가량 오르며 재산 증가를 견인했다. 그 외 안양에 보유한 임야도 기존 6억4108억원에서 3811만원 상승했다.
예금은 기존 2억1255만원에서 1억1988만원으로 감소했다. ‘가계비’사용이 주 원인이다. 자동차는 2014년식 모닝 (배기량 1000cc)을 보유했다. 가격은 1521만원으로 작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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