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두산엔진(082740)이 강세다. 두산밥캣 지분 가치가 시가총액을 웃돌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9시1분 두산엔진은 전날보다 11.05% 오른 4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은 두산엔진에 대해 두산밥캣이 국내 증시에 상장했을 때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정동익 현대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이 국내 증시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며 “두산엔진은 최근 주식스왑을 통해 두산밥캣 지분 11.8%를 직접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밥캣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3조~4조원 수준에서 형성될 것”이라며 “두산엔진이 보유한 밥캣지분 가치는 약 3500억~47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두산엔진 시가총액이 2700억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밥캣 상장에 따른 실질적인 수혜는 두산인프라코어보다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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