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황인준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8일 실적발표후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 본사 광고 매출이 전적으로 모바일 광고 성장에 힘입어 늘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035420) 광고 매출 부문은 모바일 부문 지속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19.7%, 전분기 대비 10.2% 성장한 6469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매출 비중은 45% 수준으로 확대됐다.
황 CFO는 “모바일 광고상품 개편과 광고영역 확대로 모바일 부문 매출이 전체 광고 매출을 견인했다”며 “검색광고는 모바일 비중이 42%까지 올라갔고 디스플레이 광고 또한 28%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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