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행량 세종대 교수팀이 최근 국제학술지 ‘개인과 인성차이’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에 게재한 논문에 따른 결과다.
허 교수팀은 국내 인기 스타 남녀 각 50명씩을 대상으로 그들의 얼굴 넓이- 높이 비율과 광고모델 수익의 연관관계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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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얼굴 넓이-높이 비율을 측정한 결과 ‘별에서 온 그대’의 남자 주인공 김수현은 1.72인데 비해, 전지현은 1.79로 더 높게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남성 스타들은 장근석 1.44, 류승룡 1.52, 다니엘 헤니 1.56, 소지섭 1.59. 하정우 1.61, 장혁 1.63, 송승헌·장동건 1.72, 이동욱 1.76 등의 수치를 보였다.
반면 여성 스타들은 한가인 2.03, 손예진 1.97, 하지원 1.95, 남상미 1.94, 이연희·손연재 1.93, 김희선 1.86, 김태희 1.77, 김연아 1.71 의 수치를 나타났다.
이에 허 교수는 “얼굴이 크다는 것과 얼굴 넓이-높이 비율이 높거나 낮다는 것은 전혀 다른 말” 이라고 밝힌 뒤 “ 남성과 여성 모델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얼굴 넓이-높이 비율이 낮을수록 돈을 더 많이 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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