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A woman means by unselfishness chiefly taking trouble for others; a man means not giving trouble to others. Thus each sex regards the other as basically selfish.”
“이타적이라는 말을 할 때 여자는 주로 남을 대신해 고생하는 것을 뜻하며 남자는 남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남녀는 상대방이 본래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영국의 C.S.루이스는 영화 ‘나니아 연대기’ 원작자로 잘 알려져 있다. 명문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영문학,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칠 정도로 문학, 종교, 철학 등 다방면에 박식했으며 시집, 문학비평, 우화, 과학소설, 아동 도서 등 다양한 작품을 냈다.
그는 부모의 사망을 계기로 무신론자가 됐지만 ‘반지의 제왕’ 원작자 J.R.R. 톨킨의 영향으로 30세에 성공회 신앙을 받아들였고 평생 종교 활동을 하며 ‘순전한 기독교’와 같은 종교서적을 저술했다. 톨킨은 루이스가 쓴 나니아 연대기를 보고 자극을 받아 반지의 제왕을 저술했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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