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IT 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 IBM(IBM)은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드라인 하향과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반등하고있다.
22(현지시간) 정규장에서 IBM 주가는 전일대비 2.25% 내린 205.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오후4시36분 기준 종가대비 2.15% 상승하며 210.20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IBM은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2.93달러, 매출 171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주 기습 실적 경고로 하락세를 겪은 후 정식 공개된 수치가 사전 발표 수준과 일치하자 매수세가 들어왔다.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구축을 통해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유통 체인을 최적화하여 잉여현금흐름(FCF) 창출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