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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 iM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엘라비에 리투오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영향으로 필러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며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연구원은 엘라비에 리투오를 회사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장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전국 피부과와 에스테틱 클리닉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지난해 매출 96억원을 기록했다”며 “해 1분기 매출은 6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35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올해 엘라비에 리투오 매출은 전년 대비 264.6% 증가한 35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증가했던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수익성 개선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성장세가 둔화됐던 필러 사업도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수 시장에서는 필러와 리투오를 함께 공급하는 번들링 판매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러시아와 태국 등 신규 시장 진출로 수출 지역 다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장 연구원은 “내수는 번들링 판매 효과로, 수출은 러시아·태국 등에서의 품목허가 획득에 따른 지역 다변화로 2분기부터 매출 회복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휴메딕스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을 1986억원, 영업이익을 488억원으로 예상했다. 각각 전년 대비 16.7%, 15.4%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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