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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에 입이 쩍" 롯데마트…‘통큰 세일’ 2주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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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07.02 06:00:00

‘초저가’ 흥행 전체 매출 15%↑…생필품 반값 할인
초밥·기저귀·세제·프라이팬까지…물가 안정 총력전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마트가 5000원 통큰치킨 등 초저가 상품을 앞세워 ‘통큰 세일’ 2주차에 돌입한다. ‘통큰치킨’ 등 1주차 흥행에 힘입어 여름철 먹거리와 생필품 중심의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통큰 세일’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구리점 매장 전경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통큰 세일’ 2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1주차 행사에서 대표 상품인 5000원 통큰치킨이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오픈런 현상까지 나타났다. 이 기간 롯데마트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

2주차에도 파격 할인은 계속된다. 보양식 수요를 겨냥한 ‘국산 손질 민물장어(100g)’는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3745원, 수입 삼겹살을 활용한 ‘끝장 돼지’는 3일 하루 100g당 952원에 판매된다. 복숭아와 황도복숭아는 각 5990원, 20입 구성의 ‘통큰 초밥’은 9990원 반값에 선보인다.

대용량 ‘통큰 상품’도 강화됐다. 완도 활전복 특·대 사이즈는 각각 3500원, 2150원에 판다. 미국산 체리(650g)는 9990원에 선보인다. 골드키위(8~9입)는 3일부터 6일까지 한정 특가로 1만 1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주말 한정 행사로는 ‘대추방울 스윗마토(500g)’ 3990원, 액체·캡슐 세제 90여 종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고래사 떡볶이’ 등 냉동 분식 7종 1+1 행사 등이 마련됐다. 도루코 프라이팬 5종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50% 할인이 적용된다.

생필품 부문도 할인 폭이 크다. 하기스 기저귀 36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외에도 프릴·아이깨끗해·크린백·오븐글라스 등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되며, 페리오·변기세정제 등은 1+1 혜택이 제공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팀장은 “1주차 치킨 흥행으로 고객 반응을 확인한 만큼, 2주차에도 실속 있는 초저가 상품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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