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와 경과원은 올해 단기클리닉 20개사, 중기클리닉 6개사 등 총 26개사 지원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내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제반비용은 전액 여주시에서 지원한다. ‘여주시 기업 SOS 현장클리닉’은 7월 26일부터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애로접수 및 상담 후 즉시 전문가 컨설팅이 진행된다.
경영애로, 수출, 디자인, 인증 등 애로사항 해결
단기클리닉 20개사, 중기클리닉 6개사 지원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