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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제주, 해산물 뷔페 '제주 씨푸드 로얄' 선봬

문다애 기자I 2023.07.05 10:56:15
JW 메리어트 제주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가 제주의 산해진미로 구성한 디너 뷔페 ‘제주 씨푸드 로얄’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뷔페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에서 진행된다. 테이블마다 해산물 찜, 맥주 및 와인 3종을 곁들이는 무제한 베버리지 패키지, 육류 그릴과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시즈널 뷔페 등으로 구성했다.

이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마지막 주문은 8시 30분이다. 가격은 12만원이며 추가로 주문하는 무제한 베버리지 패키지는 3~5만원이다.

한편, JW 메리어트 제주는 지난 3월 28일 제주 서귀포에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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