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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8일) 1011명보다 304명이 적은 규모다. 1주일 전(12일) 906명에 견주면 199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8일 2320명, 12일 2550명이었다.
이에 따라 1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2054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2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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