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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활용되는 자연휴양림은 두타산자연휴양림(강원 평창)과 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등 4곳이다.
이에 따라 이들 시설은 오는 25일까지 일반인의 예약이 불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가적 행사인 평창동계올림픽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두타산·청태산·대관령·가리왕산자연휴양림 등 4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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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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