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홈페이지나 애플 유통망에서 사면 출고가를 16GB 모델 59만원, 64GB 모델 73만원으로 사야 하지만, SK텔레콤이나 KT, LG유플러스를 이용하면 출고가 자체가 4~5만 원 저렴해지는 것이다. 단말기를 구입하면서 지원금 대신 20% 요금할인을 받고 싶은 소비자라도 이통사 유통망을 이용하는게 유리한 셈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5월 10일 경 발표될 이통사 출고가는 애플 유통망 출고가보다 4~5만 원 싸다”면서 “이는 갤럭시S7 등을 삼성플라자 등에서 살 때보다 이통사 출고가가 더 저렴한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다.
이통사들은 5월 10일 이통사향 아이폰SE 출시를 전후로 요금제별 단말기 지원금을 책정할 예정이어서, 20% 요금할인 대신 당장 지원금을 받고 싶은 고객에게도 이통사 유통망을 이용하는 게 유리하다.
뿐만 아니라 이통3사는 오늘부터 예약가입을 받으면서 선착순으로 모바일 상품권이나 결제 포인트(2만원 상당) 등을 주기도 하고, 프리미엄클럽(SKT)이나 심쿵클럽(LG유플러스) 같은 통신사들의 중고단말기 보상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초기 단말기 구입 비용이 더 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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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까지 개통 후 5월 이내로 ‘옥수수’앱을 통해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옥수수’앱 내 사용 가능한 결제 포인트 2만점을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클럽’ 프로그램 적용 모델로, 가입 시 월 5천원의 보험료로 18개월 사용 후 중고폰을 반납하면 새로운 기기로 변경할 수 있다.
KT(030200)도 5월 9일까지 온라인 공식 채널인 ‘올레샵’에서 진행한다.
LG유플러스(032640)도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및 LG유플러스 홈페이지(www.uplus.co.kr)에서 예약가입을 받는다. ‘LTE비디오포털’ 서비스가 포함된 요금제로 개통하면 모바일 상품권(해피콘) 2만원을 준다. 또 ‘심쿵 클럽’에 가입하면 월 5100원의 보험료(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가능)에 할부원금의 60%를 내고 18개월 사용 후 중고폰을 반납하면 새 기로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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