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8월 1일부터 서울역에서 출발해 한탄강, 신탄리, 백마고지역으로 향하는 ‘경원선 DMZ train’ 운행계획을 확정하고, 홈페이지, 코레일톡, 역창구에서 승차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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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DMZ train을 타면 노동당사, 승일교, 멸공 OP 등 전쟁의 상흔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안보 관광지는 물론, 송대소, 고석정 등 금강산 가는 길에 절경으로 손꼽혔던 철원의 명승지도 둘러볼 수 있다.
승차권은 서울역~백마고지역 구간이 1만 2400원이며(주말은 1만 2800원), 하룻동안 자유롭게 DMZ-train을 왕복 이용할 수 있는 ‘DMZ PASS’도 판매한다.
DMZ train은 경원선과 함께 앞서 5월에 개통한 서울역~도라산역 구간 경의선 등 2개 노선이 운영되며, 각 편성마다 총 3량으로 카페, 전망석, 사진갤러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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