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성재 기자] 대림산업(000210)은 10일 청진이삼프로젝트에 대한 10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관련기사 ◀
☞[투자의맥]"대형주 가운데 주간약세 종목 주목"
☞건설업, 내년 중동 석유화학 발주 예상 넘을 것-KTB
☞대림산업, 미분양 주택 해소 긍정적..목표가↑-다이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