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환구기자] 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가 SH공사와 34억1606만원 규모의 마곡지구 아파트 설계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희림 외 14개사가 공동 수주했으며 총 계약금액 303억6500만원 중 희림에 해당하는 금액은 11.25% 다. 계약기간은 2011년 2월7일까지다.
▶ 관련기사 ◀
☞희림, 광교신도시 파워센터 `에콘힐` CM수주
☞희림, 아제르바이잔서 40억 규모 설계용역 수주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