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환기자] LG텔레콤(032640)은 29일 지난 3분기 가입자 해지율이 3% 내외에서 관리되고 있으며, 2분기 3.5%보다 0.5% 포인트 가량 하락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LGT, 오즈가입자 ARPU 가입자 평균의 1.7배
☞LGT, 3Q 마케팅 비용 줄어 실적호전(종합)
☞LGT, 3분기 영업익 1229억..2분기비 29.5% 증가(상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