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재웅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총 1400억원을 투자해 (주)HYMS이라는 선박구성부품 제조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측은 "업무효율성 제고 및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해 선박부품 제조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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