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삼성 이수빈 현명관 회장 경영일선서 물러나

이의철 기자I 2002.02.01 14:11:56
[edaily]삼성그룹은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과 현명관 삼성물산 회장이 후진들을 위해 용퇴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