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과목 담당 교사 양성 지원을 위한 고등학교 교사 대상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고등학교에서 선택과목으로 운영되는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 수업에 대비해 금융감독원이 오는 여름방학 기간 중 교사 연수를 진행한다.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총 30시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과목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사회과 교사 등 해당 과목 수업을 맡을 고등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70명을 선발해 단원별 이론 강의, 체험형 교수법, 실제 수업 사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중식과 교재가 제공된다. 연수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정자는 오는 18일 발표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금융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사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