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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비용을 투자해 진행하는 이번 상생 정책은 가맹점들의 수익 개선과 운영 지원을 위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가맹점주들이야말로 교촌과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파트너이기에 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가맹점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내수침체 어려움 겪는 가맹점주 위한 상생책
이달 15일부터 12월31일까지 한시적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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