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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18일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1차 토론회(경제분야)에서 “이번 대통령 선거는과거와 미래의 대결이다”며 “우리 대한민국이 낡은 질서를 허물고 압도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이준석이야말로 압도적 새로움, 미래를 여는 선택”이라고 했다.
하버드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이준석 후보는 과학·기술 분야에서 중국의 위협을 언급하며 이공계 리더십을 강조했다. 그는 “사회주의 중국이 수리공학자, 화학공학자 같은 이공계 출신을 국가지도자로 배출하면서 과학기술 경쟁에서 우리를 추월하는 사이 우리는 법률가 출신 정치인들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거나 감옥에 가지 않으려고 불체포특권을 악용하면서 국가경쟁력을 한없이 떨어뜨렸다”고 비판했다. 법률가 출신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한 발언이다. 이준석 후보는 “저는 그들과 달리 이공계 출신”이라며 “중국을 이기려면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세계 정상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유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대 교체, 시대 교체를 앞세운 이준석 후보는 이번 대선 토론에서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정책 역량을 부각, 지지율 상승세를 만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특히 이재명 후보에 대해 포퓰리즘적 경제 정책을 집중 검증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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