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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호턴, 부동산 침체 따른 마진 압박↑…‘중립’ - 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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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I 2025.01.27 23:38:15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부동산 시장 침체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DR호턴(DHI)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60달러에서 150달러로 낮췄다.

이는 지난 24일 종가 대비 단 5%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레이프 재드로식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DR호턴이 2025 회계연도에 마진 역풍을 지속적으로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높은 금리 환경은 주택 수요를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원자재 비용 상승이 회사 매출총이익률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총원가의 약 26%~27%를 차지하는 부지 비용이 어려운 거시경제 환경에서는 상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DR호턴은 실적 발표에서 연간 기준으로 부지 비용이 10%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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