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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than Better’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바칸인터내셔널은 첫번째 브랜드로 정제 살무사 독 펩타이드와 면역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기능성 코스메틱 브랜드 미슈얼리를 내세웠다. 아름다울 미(美)와 확실함을 의미하는 Surely의 합성어인 브랜드명 미슈얼리(Misurely)는 아름더움에 확신을 갖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호택 대표이사는 “첫번째 제품 라인업으로 화장품을 선택한 이유는 출산과 육아로 지친 아내에게 좋은 화장품을 선물하려 했지만, 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찾을 수가 없어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며 “현재의 제품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진일보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