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헬스케어는 신규공장 준공으로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5배 확대돼 연 500억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회사측은 추후 매출 1000억원 규모까지 공장 증설이 가능하도록 부지도 확보했다.
유유헬스케어 유원상 대표이사는 “강화된 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유헬스케어는 신축공장 준공과 창립 14주년을 맞아 특별승진 인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횡성공장 공장장 서창석 상무가 전무로 진급하고 영업부 김경미 이사는 상무로 진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