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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어 학교 폭력이 실제로 이뤄졌는지에 대해 묻자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많은 얘기들이 나왔다. 사실이 아닌 부분들이 있다. 모든 건 변호사를 통해 설명드리는 게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PD는 지난 4일 새벽 비공개 SNS 계정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이후 가족들에게 발견돼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후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김 PD의 비공개 SNS에는 “나는 이제 곧 이 세상에 더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될 것 같다. 억울함을 풀어 이원일 셰프, 그리고 우리 두 사람의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는 것 뿐”이라며 “내가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앞서 김 PD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비난을 받았다. 지난달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PD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 글이 올라왔고, 김 PD와 이 셰프는 이를 사과하며 출연 중인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하차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