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영효 기자] 금융감독원은 미국의 금융전문 인력을 국내 금융권으로 유치하기 위해 `2010 금감원 한국 금융일자리 채용 박람회(2010 FSS Korean Finance Job Fair)`를 다음달 11일부터 미국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금감원은 미국 뉴욕과 LA 등 지역에서 월가의 전문인력과 미국 유수 대학의 MBA, 통계 등 금융 석·박사 등을 초빙, 국내 금융회사들이 금융 전문가들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KB금융(105560)지주 소속 국민은행, 대우증권(006800), 삼성생명(032830), 삼성증권(016360) 등 13개 주요 금융회사가 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지금까지 개별 금융회사별로 미국 현지에서 채용행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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