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제과점 승인 이후 10%정도 매출향상의 실적을 유지했다.
올해에도 진행되는 이 사업에 오븐카페 ‘파파로티’도 참가해 6월 29일부터 현장 평가 및 제품 분석 평가 통해 ‘트랜스지방 안심 인증표’를 부착할 수 있게 되었다.
파파로티는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경영 철학에 힘입어 성인병의 주요 원인인 트렌스 지방을 전혀 첨가하지 방침을 내리고 최근 유산균 첨가 ‘번’을 출시 하며 건강한 신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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