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환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1일 일본 올림푸스와 올림푸스 RMS를 합작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세원셀론텍은 올림푸스 RMS 설립을 위해 23억3000만원을 투자하게 된다. 올림푸스 RMS는 일본 도쿄 시부야구에서 세포치료제를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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