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IBM(IBM)이 호실적에도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한 데 따른 실망감에 시간외거래에서 하락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정규장 종가 대비 6.50% 내린 235.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에서는 1.49% 하락 마감했으나 실적 공개 이후 낙폭이 확대됐다.
CNBC에 따르면 이날 IBM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91달러로 시장 예상치 1.81달러를 상회했다. 매출 역시 159억2000만달러로 전망치를 웃돌며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다만 회사는 연간 매출 성장률 목표를 기존과 동일한 5% 수준으로 유지했다. 추가 상향 기대가 컸던 만큼 투자자 실망이 반영됐다. 인프라 부문은 메인프레임 수요에 힘입어 15% 성장했으나 컨설팅 매출이 예상치를 소폭 밑돌며 부담으로 작용했다.
롭 토마스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은 AI 확산이 기존 시스템 수요를 강화한다고 언급했다. IBM은 컨플루언트 인수를 통해 사업 재편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가이던스 정체가 주가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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