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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DB손해보험은 포테그라 인수가 완료된 후에도 별도의 독립된 자회사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향후 기대되는 효과는 크게 두 가지”라며 “미국 내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 포테그라의 유럽 네트워크 활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DB손해보험의 2024년 수입보험료(원수보험료+수재보험료-해약환급금) 15.9조원 내 해외 수입보험료는 5348억원으로 3.4%에 불과하다”며 “2024년 포테그라의 보험료 4.18조원(보험료 30.7억달러에 2024년 평균 환율 1364억원 적용해 환산)을 단순 합산할 경우 해외 비중은 23.5%까지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포테그라의 유럽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2024년 순보험료 14.4억달러 내 유럽지역 비중은 11.3%다. 유럽지역의 순보험료는 2020년 0.48억달러에서 2024년 1.63억달러까지 연평균 35.7% 성장했다. 영국, 벨기에 등 유럽 내 8개국의 시장에 이미 진입해 있어 향후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