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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0시에 오픈되는 특가 행사 ‘레드 반띵 딜’도 진행한다. 입생로랑, 랑콤, 베네피트 등 인기 뷰티 브랜드 상품은 50% 할인 또는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레드프라이스딜’에서는 베베드피노 여름 신상품, 파르페by알레드망 냉감 3중직 패드, 바닐라코 자외선 차단제 1+1 구성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이 특가로 나온다.
롯데온의 대표 브랜드 프로모션인 ‘브랜드판타지’는 릴레이 형식으로 매일 다른 브랜드가 참여한다. 드리미, 꼼파뇨, LF브랜드, 매일유업 등 총 18개 브랜드가 단독 특가 혜택을 준비했다. 특히 럭키슈에뜨, 아비브 등 처음으로 레드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브랜드도 있어 차별화된 구성으로 소비자를 공략한다.
계열사 간 연계 이벤트도 있다. ‘레드스탬프’는 롯데 계열사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 자동 적립되며,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결제 지원금(결제금액의 50%) 또는 국내·해외 패키지여행 경품을 제공한다. 스탬프 1개는 ‘결제 반띵’, 2개는 부산 2인 여행, 3개 이상은 베트남 2인 여행에 자동 응모된다.
김은수 롯데온 시너지마케팅실장은 “레드페스티벌은 단순한 할인전을 넘어 롯데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기획”이라며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통 계열사 간 협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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