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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후보는 영남권 합계 득표율 5.93%를 기록했고, 김동연 후보는 3.26%에 머물렀다. 김경수 후보는 특히 대의원 투표에서 14.66%를 얻으며 비교적 선전했지만, 이재명 후보와의 격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결과를 포함한 누적 득표율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89.56%로 독주 체제를 굳혔다. 김동연 후보는 5.27%, 김경수 후보는 5.17%를 기록하며 각각 2,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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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기준 이재명 후보 89.56%...''어대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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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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