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두 SK증권 나승두 연구원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는 긴 연휴 및 한중 관계 개선 효과, 본격적인 해외 현지법인 공략 등을 통해 다시 한번 사상 최고 실적 경신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 연구원은 “작년은 사상 최대 매출액 기록을 한 번 더 경신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연간 1300억원 내외의 매출액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익률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 2024년에는 티메프 환불 사태, 비상계엄, 항공기 사고 등 여행업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가 다수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는 이러한 부정적 요인들이 해소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나 연구원은 “올해도 여행에 대한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심리와 여건 속에서도 온·오프라인상 여행에 대한 수요는 굳건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성 높은 인력 채용을 통한 다양한 기획상품 및 고부가가치 상품 창출이 이어지고 있다”며 “경쟁사에 뒤처지지 않는 상품 구성은 올해 실적 반등의 충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랑풍선은 2019년 1월 증시 상장 이후 한한령 및 한일 무역갈등,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등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대외변수에 노출되어 왔다. 그러나 올해는 긴 연휴 및 한중 관계 개선 효과, 본격적인 해외 현지법인 공략 등을 통해 다시 한번 사상 최고 실적 경신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나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체급은 낮지만 휘두르는 주먹의 무게감은 여타 체급의 선수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노랑풍선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노랑풍선의 2025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





